2025년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지함보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보자기의 역사와 의미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 속에서 보자기가 예를 갖추고 마음을 전하는 매개로 사용되어 온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색과 무늬 하나에도 의미를 담아 제작된 전통 보자기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설화수와 호호당이 지난 10년간 함께 만들어온 지함보의 제작 과정과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지함보는 한국 전통과 아름다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되며,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이어지는 포장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스에서는 지함보 포장법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장 방법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총 6회에 걸친 수업을 통해 만난 참여자들이 마음이 담긴 보자기 선물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