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만 있으라고,好好堂
好好堂 _ CONTEMPORARY KOREAN LIFESTYLES
호호당은 한국의 색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호호당은 보:媬 포:布 품:品 의:依 네 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아우르는 생활 소품을 디자인 합니다.
보:媬 에서는 한국의 감성을 대변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보자기와 아름다운 포장법을,
포:布 에서는 매트와 무릎덮개, 이불과 담요 등
넓은 사이즈의 실용적인 패브릭을,
품:品 에서는 오랜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한국의
특별한 용품들을 호호당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제안하고, 의:依 에서는 앞치마나 잠옷처럼
일상 속에서 언제나 손이 가는 생활복을 선보입니다.
기쁜 날을 함께해 줄 기품 있는 선물과 단아한 포장,
그 외에도 일상생활을 보다 따스하게 채워 줄
호호당의 제품을 통해 보다 현대적인 감각의
코리안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숙명여자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연구 과정을 수료, 한국의 요리와 생활에 대해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맑은 물 길어 밥 짓는 곳, 정미소’라는 한식당의 오너셰프로 비빔밥과 전통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소개하였고, 현재는 ‘좋은 일만 있으라고, 호호당’을 운영하며 보자기를 이용한 아름다우면서도 친환경적인 포장법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